기자 사진

정효정 (jungtwo)

이스탄불 술탄 아흐멧 모스크

우리가 여행지로 많이 가는 터키이지만 여성 여행자에게는 안전한 나라가 아니다. 실제로 여성여행자를 대상으로 집요하게 구는 호객꾼들도 많다.

ⓒ정효정2018.03.1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방송작가, 여행작가. 저서 <당신에게 실크로드>, <남자찾아 산티아고>, 사진집 <다큐멘터리 新 실크로드 Ⅰ,Ⅱ> "달라도 괜찮아요. 서로의 마음만 이해할 수 있다면"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