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선 스님께서 대노해 내려치려 했던 쇠스랑이 바닥에 뒹굴고 있습니다. 사랑 가득한 배움이었지요.
ⓒ임현철201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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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소셜 디자이너 대표 및 프리랜서로 자유롭고 아름다운 '삶 여행'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