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식에 참석한 휠체어 테니스 선수 황태중씨, 이선욱 지도자, 황주희씨, 휠체어 농구 전 국가대표 선수이자 장애인 선수 지도자인 강희준씨가 개막식이 끝난 뒤 장애인의 관람석 배치나 편의시설 등 개막식장의 일부 미비점을 이야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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