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평창패럴림픽

양재림-고운소리, 최선 다한 레이스

11일 오전 강원도 정선 알파인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알파인스키 여자 슈퍼대회전 시각장애 경기에서 대한민국의 양재림(왼쪽)과 가이드러너 고운소리가 경주를 마친 후 경기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연합뉴스2018.03.1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