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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삼 (ds2032)

지리산 자락 서시천변을 온통 샛노랗게 물들인 산수유꽃. 지난해 3월 구례산수유축제 때 모습이다.

ⓒ이돈삼2018.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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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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