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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삼 (ds2032)

지리산 자락의 산수유 꽃은 깊은 산, 계곡, 돌담, 오솔길에서 피어난다. 눈길 닿는 곳마다 노란 산수유꽃으로 채색된다. 지난 3월 11일 반곡마을 풍경이다.

ⓒ이돈삼2018.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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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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