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nbloodn)

손 교수는 서울 강서구 특수학교 설립에 반대하는 주민들 앞에서 장애아 어머니들이 무릎까지 꿇고 호소한 일을 안타까워하며 “약자를 도울 줄 아는 것이 선진국”이라고 강조했다.

ⓒSBSCNBC2018.03.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