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나무 이파리. 사철 초록으로 반질반질 생기가 돈다. 새순은 연한 찻잎처럼 부드럽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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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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