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6일에 열린 '세월호를 기억하는 매탄동 촛불'
촛불집회에서는 세월호 소식과 시민 발언, 그리고 공연이 이어졌다. 상단 좌측부터 매탄동지역아동센터직원들, 윤진영(수원일하는여성회),조익현(토목,스탭)님과 자녀분들, 그리고 공연해주시는 김현숙(빛샘음악학원장) 님.
ⓒ강봉춘2018.03.19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불행한 환경에서 자라난 사람은 필연적으로 무섭거나 치욕적인 일들을 겪는다. 그 경험은 겹겹이 쌓여 그가 위대한 인간으로 자라는 것을 막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