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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도 (impeter)

부천경찰서 성고문사건 보도, 당시 검찰은 성고문 대신 성적모욕행위라고 단어를 사용하도록 보도지침을 내렸고 언론을 이를 따랐다. 검찰은 권인숙씨의 주장이 공권력을 무력화하기 위한 운동권의 공작이라고 주장했다.

ⓒ경향신문 PDF2018.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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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언론 '아이엠피터뉴스'를 운영한다. 제주에 거주하며 육지를 오가며 취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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