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순천 창작마당에서 열린 전남 은빛순례단 발족 모임에서 순례단 취지를 설명하는 이부영 전 의원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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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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