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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삼 (ds2032)

생활사 갤러리의 옛 초등학교 교실에 걸린 검정고무신 조형물. 추억속의 검정고무신으로 교실의 천장을 장식해 놓았다.

ⓒ이돈삼2018.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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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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