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해매실농원에서 만난 홍매화. 농원은 주류회사인 보해양조에서 매실음료와 술을 만드는 원료로 쓰려고 부러 조성했다. 해마다 이맘때면 많은 사람들을 불러들이는 관광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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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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