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과 19일 내린 비로 홍동마을활력소의 빗물저장탱크가 가득 찼다. 이동근 활력소 사무국장이 물을 틀어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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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의자. 개인주의자. 이성애자. 윤회론자. 사색가. 타고난 반골. 충남 예산, 홍성, 당진, 아산, 보령 등을 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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