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희 변호사가 ‘혐오, 인권, 차별금지법’을 주제로 강의하고 있다.
2018 성동인권영화제 준비모임이 개최한 강연회가 지난 3월 21일 성수복지관 6층서 열렸다.
ⓒ원동업2018.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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