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2012년 9월 24일 산업현장 폭력용역 관련 청문회를 열어 유성기업·KEC·SJM 등 산업현장에서 발생한 용역폭력 사태 관련자들을 상대로 집중 추궁했다. 장하나 의원이 KEC 당시 기획조정실장에 질의하고 있다.
ⓒKEC지회201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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