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리나무 석짝으로 싸리나무껍질을 벗기고 가늘게 엮은 후 한지를 여러겹 붙여 만들었다. 장롱이 없을 때 웃 등 중요물건을 보관하던 생활도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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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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