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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삼 (ds2032)

서오층석탑과 어우러진 화엄사 각황전 풍경. 화엄사를 대표하는 풍경이다. 하지만 지금은 활짝 핀 홍매화에 주연 자리를 내주고 있다.

ⓒ이돈삼2018.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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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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