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과 동무들이 함께 찍은 사진
신촌마을 이웃집에서 다함께 찍은 사진. 첫쨰 줄 왼쪽 세 번째가 김낭규 씨를 임신한 모친, 뒷줄 왼쪽 검은 학생복 입은 남성이 김낭규 씨의 부친 김대진 씨.
ⓒ제주4·3 제70주년 범국민위원회201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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