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은 몇 년 전 아우슈비츠수용소를 방문했다. 제주4.3은 한국판 홀로코스트라고 늘 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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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을 가지고 사는 사회를 꿈꾸는 사람 '세상의 평화를 원한다면 내가 먼저 평화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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