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의 제안자인 조셉 에세리티에씨가 발언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일본 나고야의 장애인 인형극단 '종이풍선(紙風船)'에서 일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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