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사진) 지난 3월 6일 대북특사단을 배웅하는 김정은-리설주 부부. (오른쪽 사진) 1일 오후 평양 동평양대극장에서 열린 남북평화 협력기원 남측예술단 리허설에서 '우리의 소원'을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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