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춘 국회의원”
성폭력 범죄 사건에 있어 수사기관이 적극적으로 범죄피해자를 보호하도록 의무화한 ‘경찰법 및 경찰관직무집행법 개정안’을 발의한 박남춘 국회의원은 “성폭력 가해자가 반드시 처벌 받도록 함으로써 피해자가 적극적으로 신고할 수 있는 환경의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2018.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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