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여 북측 관객들에게 인사하는 남측예술단
3일 오후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열린 남북평화협력기원 예술단 남북합동공연 '우리는 하나'가 개최되었다. 공연을 마친 조용필, 이선희, 백지영, 윤도현, 레드벨벳 등 남측예술단이 객석을 가득 메운 1만여 북측관객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2018.04.03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