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6년 일본측이 "독도가 일본영토라고 주장하자 울릉군수가 요령만 피우고 명쾌하게 대답하지 않았다"는 기록을 남긴 오쿠하라 헤끼운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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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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