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ysmh0104)

바른미래당이 정대유 전 인천경제청 차장이 참석한 인천시 인사위원회가 열리는 회의실 문 밖에서 '정 전 차장 징계심의 철회'를 촉구하며 청경과 대치중에 있다. ⓒ이연수 기자

ⓒ이연수2018.04.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