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morningsunshine)

미라보 다리에서 바라본 에펠탑

다리의 동쪽으로 보이는 자유의 여신상과 그 뒤로 보이는 에펠탑의 원경이 그런 휑한 느낌을 더해줄 뿐이었다.

ⓒ강재인2018.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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