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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ningsunshine)

부상을 입고 후송된 뒤 쇠약해진 아폴리네르는 유행성 독감을 이겨내지 못하고 1918년 3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사진은 1916년 유산탄에 의한 부상을 입은 뒤 그의 모습.

ⓒwiki commons2018.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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