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박봉민 (peter-hook)

“장애인 이동권 강화”

이중호 인천교통공사 사장은 “인천교통주권 구현을 책임진 종합교통공기업으로서 300만 인천시민의 이동권 및 교통 편익 향상을 최우선의 가치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천교통공사2018.04.1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더 나은 '우리'의, 더 나은 '삶'을 생각합니다. mylovepbm@hanmail.net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