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이동권 강화”
이중호 인천교통공사 사장은 “인천교통주권 구현을 책임진 종합교통공기업으로서 300만 인천시민의 이동권 및 교통 편익 향상을 최우선의 가치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천교통공사201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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