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리스트를 배척하는 것은 자신의 무지조차 모르는 행위다. 왜 소크라테스가 너 자신을 알라고 했는지 생각해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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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이 강물처럼 흐르는 소통사회를 희망하는 시민입니다. 책 읽는 브런치 운영중입니다. 감사합니다. https://brunch.co.kr/@junat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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