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돈삼 (ds2032)

동백나무 가지 사이에 내려앉은 새빨간 동백꽃 봉오리. 나무에는 가지마다 세월의 풍상이 짙게 배어있다.

ⓒ이돈삼2018.04.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