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변에서 만나는 노란 유채꽃. 강바람에 넘실대는 유채꽃을 보고 있노라면 마음이 몽글몽글 봄처녀라도 된 것 같은 느낌을 안겨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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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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