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참사 4주기를 이틀 앞둔 14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4월16일의약속 다짐문화제’에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우상호, 박영선, 박원순 후보와 박원순 후보 부인 강난희씨가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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