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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희경 (hkchun)

오렌지 카운티 세월호참사 4주기 집회

오렌지 카운티에서는 왜 구조를 하지 않았는지, 침몰 원인은 무엇인지,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피켓을 들었다.

ⓒ니콜정2018.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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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에서 이코노미스트, 통계학자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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