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밴쿠버 세월호참사 4주기 추모집회
"'너'의 고통과 눈물이, '나'의 고통과 눈물이 될 때, 너와 나 그리고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우리의 삶을 더 풍성하게 하고 아름답게 만들며 더 나아가 희망과 연대의 싹을 틔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보는 하루였습니다." (김성준)
ⓒ세기밴2018.04.14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에서 이코노미스트, 통계학자로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