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훈 선생이 지난 1935년 대표적 농촌소설인 ‘상록수’를 집필한 필경사는 서해안고속도로의 송악 나들목을 빠져나온 뒤, 3km 정도를 직진하여 필경사라는 안내판에서 좌회전하면 상록수교회를 지나서 바로 만날 수 있다.
ⓒ김학용2018.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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