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도의 옛 문화와 역사가 서린 도청항 안쪽 골목. 고등어와 삼치 파시가 섰을 때 호황을 누렸던 요정과 여관, 다방이 모여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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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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