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집주인 어르신의 아버님이 쓰셨다는 아주 오래된 장롱이다. 역사는 개인의 삶에도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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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만드는 일을 오래 했다. 지금은 혜화동 인근 낡고 오래된 한옥을 새로운 공간으로 만들어 그곳에서 책을 만들며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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