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지금 여기에>는 국가폭력의 진실을 추적하고 피해자들의 재심을 지원하는 곳이다. (왼쪽부터 변상철 시민기자, 강혜지, 고은지 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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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거 빼고는 다 잘하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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