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사활동이 끝나고 케언즈로 돌아온 관광객들을 환송하는 크루즈선 직원들 속에 한국의 두 젊은이가 손을 흔들고 있다. 열심히 활동하는 그들이 믿음직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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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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