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소리꾼 양일동씨의 '아리랑을 위한 비나리'
부산민예총에서 활동하고 있는 소리꾼 양일동씨가 '아리랑을 위한 비나리'를 공연하고 있다.
ⓒ김지운2018.04.23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부산 거주,
조선학교, 재일동포, 재외동포 관련 뉴스 취재,
다큐멘터리'항로-제주,조선,오사카', '차별' 감독,
조선학교와 함께하는 시민모임 봄 총괄사업단장,
이스크라21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