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마을에서 학살당한 피해자와 그 아기의 모습에 대한 주민 증언을 토대로 그린 강요배 화백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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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연합은 성장제일주의와 개발패러다임의 20세기를 마감하고, 인간과 자연이 지구별 안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초록 세상의 21세기를 열어가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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