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깬 아보카도의 초록, 고소한 마요네즈의 하양 그리고 토마토 샐러드의 붉은 색은 이탈리아의 국기를 떠올리게 한다. (사진에는 보이지 않지만 아보카도는 빵 속에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