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태중 씨가 만든 부채 작품. 손잡이에 낙죽기법으로 아주 작은 글씨로 ‘섬진강 시인’ 김용택의 시를 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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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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