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으로 귀향한 차금옥씨가 집 앞에 벌을 기르고 있다. 나무에 걸린 세숫대야는 분봉을 위해 나온 여왕벌이 붙기 쉽도록 설치해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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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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