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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봉민 (peter-hook)

“인천 원도심 부흥 프로젝트”

2018년을 “도와주리(도시재생+주거복지) 공기업 완성의 원년”으로 선언한 황효진 인천도시공사 사장은 ‘선도적 투자’와 함께 ‘공공적 역할’을 강조했다.

ⓒ인천도시공사2018.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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