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미읍성 토요상설무대는 공연을 관람하는 시민들과 함께 노래하고, 춤추고, 웃고, 체험하고, 즐기는 소통의 장이다. 위 사진은 흥겨운 경기민요에 맞춰 춤추고 박수치는 관객들의 모습이고, 아래 사진은 공연이 끝나고 함께 손을 잡고 강강수월래를 하는 장면이다.
ⓒ조우성2018.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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