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태하에 있는 '성하신당' 모습. 울릉도인들이 신성시 여겨 농사와 어업이 잘되기를 빌었을 뿐만 아니라 배를 진수할 때도 반드시 이곳에서 안녕을 빌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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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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