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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삼 (ds2032)

5·18광주민중항쟁은 모두가 함께 사는 대동세상을 추구했다. 사진은 5·18민주묘지에 설치된 조형물이다.

ⓒ이돈삼2018.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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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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