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도에 올라 동도 사진을 촬영 중인데 놀란 갈매기들이 배설물을 쏟으며 공격했다. 안전모와 등, 심지어 카메라까지 갈매기들의 배설물 공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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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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